추계소풍으로 다녀왔다 갔어요~
조회|1763
작성자 |이민지
작성일 |2012.10.28
첨부파일
학교에서 추계소풍으로 공주치즈스클에 다녀갔다 왔어요.
 
모짜렐라 치즈를 만들때 조금씩 뜯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어요♡.
 
개인적으로 완성한것보다 맨처음 네모난 모양의 치즈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
 
피자도 만들었는데 나중에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도우가 쫀득해서 만족스러웠죠.
 
뻥튀기체험때 언제 터질지 몰라서 귀를 계속 손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아무맛없는 뻥튀기.
 
 정말로 쌀만 넣어서 만든 뻥튀기를 먹고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썰매를 탔는데 너무 열심히계속타다가 스타킹이 찢어져서 낭패를 봤어요. 근데
 
스타킹 찢어지고도계속탈정도로 너무 재미있어요. 도착해서 멈출때 좀 위험했지만
 
롤러코스터나 바이킹 못타는 저에게는 매우 스릴넘치는 썰매였습니다.
 
다시한번더 가서 타고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가족끼리 다시한번더 가고 싶어요~~~~~~~
 
이전글 | 아빠의 변화^^